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 컴뱃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남코]](현 [[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]])의 메이저 타이틀 중 하나로 [[플라이트 슈팅 게임]]이다.[* 비행시뮬레이션과 비슷한 장르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고, 실제로 이 문제로 엉뚱하게 까이기도 한다. 비행 시뮬레이션 자체가 워낙 마이너하다보니 H.A.W.X.나 에이스 컴뱃을 플라이트 시뮬레이션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다. 오죽하면 게임 프로듀서인 [[코노 카즈토키]]가 에이스 컴뱃은 시뮬레이션이 아니라고 [[http://bbs.ruliweb.com/ps/board/300001/read/2129222?search_type=member_srl&search_key=3546817&page=2|인터뷰]]에서 공개적으로 하소연할 정도.][* 다만 아시아권을 제외한 해외에서는 '''플라이트 슈팅'''은 횡스크롤 및 종스크롤 슈팅만을 의미한다. 대신 3차원 기동을 기반으로한 전투기 게임들을 '''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(Combat Flight Simulation)''' 장르로 분류하기 때문에 [[에이스 컴뱃 시리즈]]의 경우 해외권에서는 '''아케이드 스타일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션'''이라는 소장르로 분류한다. 참고로 [[워썬더]] 공중전 같이 세미 시뮬 성향은 '''서베이 스타일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션'''으로, [[DCS]]와 같이 하드코어 시뮬 성향의 게임들은 '''스터디 스타일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션'''으로 구분된다. 하나의 장르명에 아케이드와 시뮬레이션이 동시에 들어가 있는게 괴상해 보여도 과거 [[비행 시뮬레이션|비행 시뮬레이션 게임]]의 초창기에는 하드웨어적 제약으로 항공기의 3차원 기동과 고도계, 속도계 정도의 계기만 겨우 구현한 경우도 많았기에 당시부터 자유로운 3차원 기동이 가능한 정도만으로도 [[비행 시뮬레이션]]으로 분류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.] 본래 시리즈의 시작은 체험형 아케이드 슈팅 게임인 [[에어 컴뱃 22]]의 PS1 버전을 개발하기 위해 착수한 프로젝트였으나 현재는 본가격인 [[에어 컴뱃]] 시리즈보다 오히려 인지도가 훨씬 높아진 상태. 대부분의 작품이 1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자랑하는 [[밀리언셀러]]일 만큼 플라이트 슈팅계에서는 독보적으로 잘 팔리는 시리즈이다. [[에이스 컴뱃(게임)|에이스 컴뱃 1]]에서 [[에이스 컴뱃 인피니티]]까지의 총 누계 판매량은 패키지 1400만 장, DL 300만 장이며, 최신작인 [[에이스 컴뱃 7]]이 500만장을 돌파하여 시리즈 내 최다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. 두 개의 작품을 제외한 모든 작품이 [[PROJECT ACES]](현 반다이 남코 에이시즈)에서 개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